저는 경찰행정 전공자로서 공직 진출을 위해 2년간 수험 생활에 매진하며 끈기와 인내를 배웠습니다. 비록 최종 합격이라는 결과에는 닿지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것은 '실패'가 아닌 '확신'이었습니다. 타인의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삶보다, 제 스스로가 가치를 느끼고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는 본질적인 갈망을 확인했습니다.
안주하는 10년보다 도전하는 1년의 가치를 믿었기에, 가장 빠르고 가장 체계적으로 밑바닥부터 리빌딩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수험 생활을 마치고 QA 경험을 통해 유저의 시각에서 결함을 찾는 눈은 가졌지만, 정작 시스템의 기술적 본질을 파고들어 직접 해결하는 엔지니어링 역량에는 목말라 있었습니다. 독학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고, 유니티 프로젝트를 몇 개 만들어보았으나, 구조적 설계나 최적화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디벨로켓을 선택한 이유
단순히 엔진 사용법만 가르치는 곳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디벨로켓은 C#의 기본부터 심화 논리, 네트워크 그리고 기획자와의 실전협업까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기업과의 협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클라이언트 개발자를 꿈꾸는 저에게 확신을 주었습니다.
대학 4년 과정을 8개월 과정으로 압축!
총 1280시간 - 정규교과 760시간 프로젝트 520시간으로 구성된 이 과정은 단순히 Unity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게임 개발자로서 갖춰야 할 기술 스택 전체를 체계적으로 쌓아 올리는 구조였습니다.
| 760h 정규교과 |
520h 프로젝트 |
1280h 총 수업시간 |
정규교과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탄탄하게 쌓이는 흐름으로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엔 객체지향, 자료구조, 알고리즘으로 논리 기반을 다지고, 이후 Unity입문 -> 응용 -> 인터렉티브 -> VR/AR -> 네트워크 -> 기업협약 전 사전 프로젝트 -> 기업 실전 협업 순으로 실력이 자연스럽게 레이어를 쌓아올리는 구조였습니다.
가장 도움이 된 강의 - Unity 네트워크 게임 구현
단순히 코드를 구현하는 수준을 넘어, Server-Client 설계와 DB연동까지 다루며 실제 서비스 가능한 구조를 직접 설계해보는 경험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설계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현업 예시와 함께 제시해 주셔서 코드 뒤에 숨지 않는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메타버스 강의실
온라인이지만 캐릭터로 소통하며 강사님께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몰입감이 상당했습니다. 또한, 출퇴근 시간이 없어 TIL 정리에 시간을 할당할 수 있었습니다.

협업의 진수를 배우다
개인 프로젝트 2회, 프로그래머 간 팀 프로젝트 2회, 기획자와의 협업 2회 총 6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햇습니다. 팀장으로서 깃 컨벤션과 코드 리뷰를 주도하기도, 팀원으로서 전략적 팔로워십을 실천하기도 했습니다.

혼자가 아니었기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
취업 준비는 기술 역량만큼이나 멘탈관리가 중요합니다. 디벨로켓은 그 점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저 혼자 서류와 면접을 헤쳐나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1. 강사님들의 적극적인 기술 피드백
포트폴리오에 담긴 코드와 설계 구조에 대해 강사님들이 직접 리뷰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면접에서 이렇게 설명해"라는 현업 감각의 코멘트들이 기술 면접 자신감으로 곧장 연결되었습니다.
2. 취업전문팀의 1:1 전담 상담
담당 취업 매니저가 배정되어 이력서부터 자기소개서, 기업 분석, 지원 전략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다듬어 주었습니다. "오늘 어디 넣었어요?" 한 마디부터 시작하는 그 꼼꼼한 동행이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취업 전문팀 덕분에 '지금의 시기를 잘 이겨내고 헤쳐나갈 수 있겠구나!'를 느꼈고,
강사님들 덕분에 '게임 개발자의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구나!'를 확인했습니다.
그 두 가지가 합쳐졌을 때 비로서 흔들리지 않고 나아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8개월, 짧지도 그렇다고 길지도 않은
전공자들이 4년에 걸쳐 습득하는 지식을 8개월이라는 압축된 시간에 녹여내는 과정은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 높은 난도만큼이나 스스로 부딪히고 깨지는 고통스러운 인고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견뎌낸 끝에 비로소 개발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기능 구현'에 급급했다면, 이제는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협업하기 좋은 구조'를 먼저 고민하는 설계자의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꾸준한 기록은 기술적 역량을 넘어
개발자로서의 성실함을 나타내는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
"소정의 경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